스팀은 뭔가 밖과의 싸움이라기보단 내부의 싸움같은 느낌입니다. 플랫폼을 더 발전시키고 빈틈을 메우고, 스팀의 외부활용가치만 높혀나가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될것같은 낙관적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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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뭔가 밖과의 싸움이라기보단 내부의 싸움같은 느낌입니다. 플랫폼을 더 발전시키고 빈틈을 메우고, 스팀의 외부활용가치만 높혀나가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될것같은 낙관적인느낌...?
그쵸. 내부에 이러저런 얘기가 나오는게 사실은 정상적인거죠. 빈깡통이면 이런 얘기 나오지도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