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머릿속이 복잡해져 써보는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그 유래는? + 예전의 스팀잇은 동네 반상회 같았다.View the full contextacceptkim (59)in #kr • 7 years ago 읽고 댓글 못다는경우가 저도 너무 많습니다. 내가 정성이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새벽 한시 반인데 주아가 왜 자다깨서 놀고있는지도 모르겠고 후....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요즘 글이 많아져 텍스트 읽는 피로감이 장난아닌 듯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