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장갑]오늘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다짐View the full contextace1101 (46)in #kr • 7 years ago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되게 깊으신 것 같아요!
아닙니다~~ㅎㅎ과찬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