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버블 징후들

<국내 부동산 버블 징후들>

지방에서는 빈집이 늘고있고,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15.9% 증가

전세금 못받을까봐 넣는 보증보험 1년 새 60% 늘었고,

국토부 장관이 지방 집값의 과도한 하락을 막기위해 '위축지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고
(이것은 정부에서 집값을 잡는데 여태까지 실패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남 4구에서 자전거래 징후가 보이고 (어떤 것은 5억원 급등)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지난 2개월간 나온 뉴스들 헤드라인입니다.

<정부의 정책기조>

금융권 자본규제 (가계 대출 제한, 이제 빌린 돈 받겠다는 거지)

주탁댐보인정비율(LTV) 60% 넘는 주택담보대출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위험가중치 상향
-> 기존 35%에서 70%로 2배 상향

2015년 이후 은행들이 대출한도 상한 완화해서 아파트값 상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