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개씩 받는 영수증, 요즘은 매대에서 영수증을 받을건지 아닌지를 물어봅니다. 거의 받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데도 이런 상황을 바꾸거나 하려는 시도는 없네요. 아니면 뭔가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 영수증에 쓰여지는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없이 버려지는 영수증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영국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구매하는 제품의 칼로리가 적힌 영수증을 컨셉 디자인으로 선보였었습니다.
이런것 말고 더 다양한 활용사례가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생각나시는 것이 있다면 댓글놀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쿠폰같은건 너무 식상하니 쓰지 마시구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앗. 오시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