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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미래는 그렇게 장미빛은 아니다.

in #kr7 years ago

이제 글로벌로 100만명도 넘지 않은 시점에서 논의하기에는 좀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을 활성화하려는 많은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점이 오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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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의 필요성과 의의, 발전방향에 대해 건설적인 논의의 시작이 이 곳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