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리 순희와 "통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admljy19 (62)in #kr • 6 years ago 아 어쩐지 소설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소설이었네요 ㅋㅋ 어린 시절 병아리 두 마리 닭 만들었었는데... 너무 커서 시골 보냈는데 살쾡이한테 죽었다는 소리 듣고 펑펑 울었다는 ㅜㅜ
정말 제가 함께 살았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든거예요. 아이들은 동물과 친하죠 아주 감성적인 아이였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