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싱클레어의 유년기를 보는 것도, 데미안이라는 비현실적인 존재가 나오는 것도, 신비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도 뭐랄까 너무 싫었습니다;;;; 정말 궁금하다 ㅜ 객관적으로 훌륭한 소설인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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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싱클레어의 유년기를 보는 것도, 데미안이라는 비현실적인 존재가 나오는 것도, 신비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도 뭐랄까 너무 싫었습니다;;;; 정말 궁금하다 ㅜ 객관적으로 훌륭한 소설인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ㅜ
저항이 일어나는 곳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기서 자신의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ㅋ 한번 자가분석 해보세요. 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자가 분석해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