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법과 사람 1화] 어떤 의처증 의뢰인을 기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dmljy19 (62)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ㅎㅎ 삶이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각자마다 그리고 매 순간마다 장르는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