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a님 리뷰도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허기지게 방금 차가운 오댕 먹고 왔습니다, 아 배는 부른데 어딘가 허기지네요
블로그에 지난 달에 드신 것 잘 봤습니다, 부럽네용 ^^
영화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 ㅋㅋㅋ 과찬이십니다 어쩌면 그냥 생각이 많은 것인지도 모르죠
kyunga님 리뷰도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허기지게 방금 차가운 오댕 먹고 왔습니다, 아 배는 부른데 어딘가 허기지네요
블로그에 지난 달에 드신 것 잘 봤습니다, 부럽네용 ^^
영화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 ㅋㅋㅋ 과찬이십니다 어쩌면 그냥 생각이 많은 것인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