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부심이라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의 곤조가 아니라, 아마 모든 것의 종합적인 비즈니스 철학의 결정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한국 가게가 제일 친절하고 해외 나가면 그냥 아무 것도 없이 마냥 불친절하기만 한 경우도 흔하지만, 철학 없이 친절하기만 한 것이 옳을까 그것도 궁금하네요 ㅎㅎ
그 자부심이라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의 곤조가 아니라, 아마 모든 것의 종합적인 비즈니스 철학의 결정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한국 가게가 제일 친절하고 해외 나가면 그냥 아무 것도 없이 마냥 불친절하기만 한 경우도 흔하지만, 철학 없이 친절하기만 한 것이 옳을까 그것도 궁금하네요 ㅎㅎ
네 , 일본의 오래된 가계들은 대를 이어서 몇 십 , 몇 백년 하는 곳들이 많으니 그런 자부심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비자에게 최대한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은 갑질과는 구분되는 것이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