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가요?
제가 3D 아트를 잘 몰라서요.
그것도 컴퓨터 중에서도 복잡한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 아닌가요?
혹시 애니매이션과 같은 것을 만들고 싶으세요.
이를테면 디즈니 만화영화요?
한국 사람으로서는 디즈니에 취직하기 어렵지요?
아무튼 원하시는 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게임을 잘 만드는 것도 사람을 즐겁게 하는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게임도 우리나라의 아주 중요한 산업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수출도 엄청 잘 되고 있잖아요.
지금 게임이 굉장한 호황을 맞고 있지 않나요?
보통 프로그래머들은 코딩을 다루는것이고,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배경, 캐릭터, 사물 등을 3d로 구현시키는게 제가 하는 일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디즈니에 한국 사람들도 꽤 일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