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을 찍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지명을 받았지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이벤트의 취지에 별로 공감하지 않아서요.
굳이 왜 흑백사진으로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뿐더러, 저는 흑백사진이 없습니다. 더구나 대부분은 칼라사진을 흑백으로 전환할 텐데,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생각은 저만큼 독자적인 판단이니 기분이 언짢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저를 지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답장이 늦었네요.
네 저는 스팀잇의 활성화와 글 작성을 하는 스티머에게 부담이 없다고 판단하여 참여했습니다.
이 기회가 아니더라도 소통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