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몸부림이랄까요. 제가 몇살까지 바벨 운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적어도 마흔 전에는 목표 중량을 한 번 찍어보자 싶어서요. 단백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무맛 먹으니까 피부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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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몸부림이랄까요. 제가 몇살까지 바벨 운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적어도 마흔 전에는 목표 중량을 한 번 찍어보자 싶어서요. 단백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무맛 먹으니까 피부 괜찮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