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 프로젝트였군요. 요 네스뵈는 재수없음에서 탈락 ㅋㅋ
재수없으려면 약간 "나 이정도 읽어" 포스를 뿜뿜해야 할텐데 그러면서도 잘 읽히는 책이라...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추천합니다. 되게 잘 읽히는데 카페에서 다리 꼬고 읽으면 좀 재수없을 거 같은 느낌 ㅋ
여러 출판사에서 나왔으니까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셔요
하 이런 프로젝트였군요. 요 네스뵈는 재수없음에서 탈락 ㅋㅋ
재수없으려면 약간 "나 이정도 읽어" 포스를 뿜뿜해야 할텐데 그러면서도 잘 읽히는 책이라...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추천합니다. 되게 잘 읽히는데 카페에서 다리 꼬고 읽으면 좀 재수없을 거 같은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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