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연후기] Danny Mixon Trio at 스페이스 크리오 홀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2)in #kr • 6 years ago 어 그게, 다들 저세상으로 가서 이제는 나를 불러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 아아...
칠순이 되도록 연주활동을 계속한다는게 한편으로는 외로운 길이란 걸 상상해본 적이 없었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