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간호사 이야기] 복직 (덧글 有)

in #kr7 years ago

인생이 참... 제 맘 같지가 않아요. 가끔은 저의 이 대수롭지 않은 일상이 모래 위에 쌓은 성 같아서, 운명의 장난 한 번이면 무너지고 마는 개 아닌지 두렵습니다.

아무쪼록 가장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Sort:  

인생은 알 수 없어서 신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린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죠. 전사님 일상도 반석위에 쌓은 성일 겁니다. 돈 비 어프레이드,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