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죽은 아이의 사진을 보다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2)in #kr • 7 years ago 시호님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동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