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차못쓴] 왕자님, 형이라고 불러도 될까

in #kr7 years ago

그렇지요. 그런데 중동전문가들 말씀 들어보니 진짜 반부패 목적도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숙정 및 갈취만이 전부는 아닌 모양이에요. 착하게 생겼지만 무서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