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겹겹이 쌓은 행복,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2)in #kr • 7 years ago 아니 이것은 제 최애 메뉴... 그러나 베니건스 철수로 더는 먹을 수 없다는 슬픈 전설이... 이제 만들어 먹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칼님의 운동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에요~ ;)
치팅데이는 하루쯤 필요하니까 괜찮겠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