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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이러려고 스팀했나 자괴감들어...(스팀파워번호 503)

in #kr7 years ago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제게 달아주신 댓글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제 편하게 가즈앗! "편히 쉬세요"는 왠지 작별 인사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