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이러려고 스팀했나 자괴감들어...(스팀파워번호 503)View the full contextafinesword (62)in #kr • 7 years ago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제게 달아주신 댓글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제 편하게 가즈앗! "편히 쉬세요"는 왠지 작별 인사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