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신경 끄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팔로우 안 하면 팔로워만 늘 수 있고 댓글을 그렇게 많이 다시는데 팔로워만 압도적인 것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보팅도 무슨 엄청난 수익을 거두어 가는 것도 아니고 얼마 안 되는 보팅파워 쪼개가며 보팅하는데 그걸 가지고 시비를 겁니까. 누군가 @tip2yo 님의 엄청난 팬인가 봅니다. 만개가 넘는 댓글을 일일이 따라가며 확인한 것을 보면! 저 같으면 문제제기를 하려면 적어도 통계를 돌려서 댓글 만개 중에 보팅은 천개인데 댓글 단 사람들의 평균 스파보다 보팅 천개 한 사람의 스파가 훨씬 높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니 널 저격! 정도는 해야죠. 애초에 이렇게 저격하는 것 조차 시비조에 참 할 것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누가 저격? 했는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그 분 글도 읽어보고 어떻게 하셨는데 이렇게 상심하시는지 보고 싶네요. 물론 그분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뭐 이해해주시니 그저 저야 감사할 따름이죠.ㅠ
보팅파워 쪼갤필요없이 다 해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ㅠ
제가 저격은 아니고 여쭤 봤죠!
통계가 필요 없는게 전 팁투유 님께 보팅을 해드렸고 팁투유 님은 댓글만 다셨어요.
다 이해 했는데 팁투유님 최근 글에 '보팅도 소통의 방법이다' 하셔서 팁투유님은 보팅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 여쭤 본것 뿐입니다
그런가요!? 그럼 두 분 의사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있으셨나봅니다 ㅎㅎ 잘 푸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울러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격을 한 것이 아닌 의견을 듣고 잘못되었다라고 생각을 해서 작성한 이야기입니다.
행여나 오늘 이야기로 오해를 더 하셨다거나 마음에 드시지 않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충분히 받아드리고 인정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는 말씀 드립니다.@agar 님 말씀처럼 오해가 있었다면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신경끄고 말고 할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혼자 생각을 이야기한것이니 제가 누구를 비판했다라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