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틀리지 않은 예감View the full contextagee00 (59)in #kr • 7 years ago 뭔가 잔잔한 영화를 본 것 같은 글이에요 추억에 현실감이 덧입혀진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친구분 덕분에 오래 전 추억을 다시 떠올려보고 앳된 시절의 에빵님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으셨을 것도 같고 그렇네요~
앳된 시절의 저는 과히 좋은 사람은 아니었었나봅니다 ㅠㅠ 휴~ 지금의 제 모습을 조금 더 보여주고 싶었지만 너무 시간이 짧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