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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후회되는 일 두가지

in #kr6 years ago

윽 남의 돈을 버는 일은 정말이지 어려운 ㅠㅠ
저도 그런 긴장되는 순간을 보내고 나면
그 날은 녹초가 되더라구요~
마음 편히 드시구 즐기세욧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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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무리 잘하고 왔어요. 고마워요. 무엇보다 봉투를 받아오니 언제 그랬나 싶은 요상한 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