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0미터의 세상, 행복View the full contextagee00 (59)in #kr • 7 years ago 에빵님의 500m의 공간이 참 편안해보이네요^^ 약간은 심심해보여도 편안함이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좋은 거 아닐까요~
심심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지만,사람 많은 공간은 또 안 좋아하고요 ㅋㅋㅋ 그냥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