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년간 서빙 아르바이트만을 해온 대학생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음식점, 손님은 사소함에 감동한다.View the full contextagee00 (59)in #kr • 7 years ago 저에게 관심을 주고 챙겨주는 가게가 좋긴 한데 가끔은 부담될 것 같기도 해요~ 저에 대해서 너무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티 안나게 관심 주는 건 아무래도 어렵겠죠?🤔
오호.. 그럴 수도 있겠군요.. 티 안나게 관심 준다라.. 조용히 엇 이손님은 양파 싫어하시지 매콤한 거 좋아하시지.. 이런 식으로 티 안나게 관심 주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