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생활로 이만큼 일을 열심히 했으니 이 정도는 질러도 괜찮아 라고 합리화하면서부터
여행이라는 좋은 취미와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걸 스팀잇에서 소소하지만 글과 사진으로 포스팅하구 있구요^^ 그게 저에겐 긍정적인 자기 합리화의 하나의 사례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도 존재감은 미미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스팀잇에서 잘 놀아보자라는 마음으로 스팀잇 생활도 즐기고 있어요~ 이러다보면 언젠가는 나를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차츰 늘어나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요.
재밌게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깊이 생각 마시구 즐겨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hopeingyu님의 글들을
오호.. @agee00님! 감사해요 제가 궁금했던 긍정적인 자기 합리화에 대한 답이 된것 같네요!! 세상에 무의미한 소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행이 좋은 취미와 경험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좋은 투자? 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전제 조건이
처럼 일단은 무언가라도 열심히 하고서 합리화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제 글을 재밌게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agee00님 글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짧지만 임팩트있고 술술 읽히는 글..! 제가 추구하는 글이랑 비슷해서 글 쓸 때 많은 점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