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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혐오 권하는 사회, 당신은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 '혐' 에서 '호'로 [Feel通]

in #kr7 years ago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한테 혐오라는 단어는 아직도.. 뭔가 입에서 쉽게 나오지 않는 단어인데,
남들한테는 마구 남용되는 모습이 좋지 않게 느껴진다고 생각 많이 했거든요..
한 편 스스로는, 내가 너무 진지한 꼰대인가.. 싶기도 하고
잘 읽었습니다

팔로우 보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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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가 안된것 같은데, 제가 팔로우 했어요 :)
혐오라는 말을 조심해서 꼰대라는 말을 듣는다면, 저는 기꺼이 꼰대가 되겠습니다~
자주 얘기 나눠요!@ahrlwkdtnwl님 반갑습니다!

제가 스팀린이라 ㅠㅠㅠ 다시 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