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View the full contextaiyren (55)in #kr • 7 years ago (edited)폭락장은 길고 쓰지만, 상승장은 짧고 달콤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계속 참고 참는거지요 ㅎㅎ (사실 잘하는게 이거 밖에 없어요)
ㅎㅎ 여러번 말했지만, 시세는 내년 1월에 보면 됩니다.
그 전에 1000원이 되든 100원이 되든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100원 되면 몰빵 가즈앗~~~)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