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가 가득한 하루이지만,
실내에서나마 하늘을 보며
차 한 잔 할 수 있음이 위안이 됩니다
그러고보니, 차 한 잔은 그저 물 한모금이 아닌듯 합니다.
잠시나마
일 대신 찻 잔을 손에 드는 순간.
손도 생각도 몸도 잠시 멈추고
호흡이 차분해지는 순간.
그렇게 비우고 쉬는 순간이 없다면,
어찌 될까~
차 한 잔의 고마움이 새삼스럽네요.
누군가는 차 한 잔 대신, 담배 한 모금일테고 ㅎㅎ
아무리 바빠도
일부러 자주 멈추어야겠어요
요즘처럼 이일 저일 많이 치일 때는 더더욱...
한 잔 하시죠~~~^^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 HTML Ad] - Earn Steem from your blog or website!
Hi Steemians. Today, I'd like to introduce you to th...

This posting was written via
dclick the Ads platform based on Steem 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