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간만에 뉴스로 지켜봤는데, 어르신들의 감회는 더 클 것 같습니다. 북 정상의 표정을 클로즈업으로 이리 다양하고 오래 접한 것은 첨인데. 숨차거나 호흡이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반해, 눈빛과 눈동자가 생각보다 힘이 있어 조금 놀랐어요... 변화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간만에 뉴스로 지켜봤는데, 어르신들의 감회는 더 클 것 같습니다. 북 정상의 표정을 클로즈업으로 이리 다양하고 오래 접한 것은 첨인데. 숨차거나 호흡이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반해, 눈빛과 눈동자가 생각보다 힘이 있어 조금 놀랐어요... 변화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격을 넘어 뭉클함을 주는 하루였네요.
평화와 번영의 시작이 되는 날이었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