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일반 맥주는 맹맹해서 잘 못마시는 제게 기네스는 사랑입니다 ㅎ 런던 펍에서 종종 기네스를 마시곤 했지만, 아일랜드 기네스 공장 투어 말미에 마신, 클로버 모양의 크림 아트가 그려진 기네스는 평생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해외에서 무언가를 그토록 가지고 오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었네요. 저도 간만에 추억에 젖었습니다 ^^
기네스...... 일반 맥주는 맹맹해서 잘 못마시는 제게 기네스는 사랑입니다 ㅎ 런던 펍에서 종종 기네스를 마시곤 했지만, 아일랜드 기네스 공장 투어 말미에 마신, 클로버 모양의 크림 아트가 그려진 기네스는 평생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해외에서 무언가를 그토록 가지고 오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었네요. 저도 간만에 추억에 젖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