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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7 years ago (edited)

축하드립니다. 제가 기분이 좋아져 아직도 미소가 머물고 있네요. 착함 친절 베품 ... 등의 사회적 틀 속에 갇힌 기준을 넘어서는 당당한 중심. 새겨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