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과 미움 사이View the full contextajlight (53)in #kr • 7 years ago (edited)축하드립니다. 제가 기분이 좋아져 아직도 미소가 머물고 있네요. 착함 친절 베품 ... 등의 사회적 틀 속에 갇힌 기준을 넘어서는 당당한 중심. 새겨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