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다 멋지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그분도 상무님이셨어요. 그때 퇴사 결정과 별도로, 직장은 일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가끔 사람이 우선할수도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두분을 위해 최고의 선택을 하신것 같은데요?! ㅎ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보다 여유로운 생활 조만간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두분 다 멋지시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그분도 상무님이셨어요. 그때 퇴사 결정과 별도로, 직장은 일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가끔 사람이 우선할수도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두분을 위해 최고의 선택을 하신것 같은데요?! ㅎ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보다 여유로운 생활 조만간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험이 있으시군요~ 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