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판다양의 사랑 –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View the full contextakoano (57)in #kr • 7 years ago 아웃백에 가면 투움바는 반드시 시키는 것 같아요:>ㅋㅋㅋ필수 메뉴죠!! 저는 소스를 처음에 추가로 더 달라고 해서 중간에 소스가 없을 때 더 해서 먹어요:> 그럼 처음부터 끝까지 맛나게 먹을 수 있지요!ㅋㅋ
헉 소스 추가도 가능한가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엔 꼭 소스 추가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ㅎㅎ 넵! 근데 주문할때 이야기해야해요:> 소스 더 다른 그릇에 담아달라고 하면 스프 그릇에 한가득 주더라구요~
아... 주문시에!!!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