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팔로워와 소통해 스팀달러가 뿜뿜 솟아나는 스팀잇을 만들기 위한 5가지 꿀팁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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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kuku입니다. 스팀잇 가입은 작년 여름에 했지만 첫 게시글을 등록한 건 26일 전 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스팀잇이 요즘 처럼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일단 kr 커뮤니티의 사람이나 소통양이 많지 않았고 컨텐츠의 열독률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확실히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한 이슈화와 관심유발로 스팀잇 이용자가 늘어나고 생태계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반년동안 읽고 26일동안 소통하며 얻은 꿀팁을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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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활동을 통해 스팀달러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래 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수익모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익형 블로그로 전환했더니 오히려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Google AdSense를 이용 해 불로소득을 얻는 것은 좋지만 가끔 원고료를 받고 엉뚱한 글들을 포스팅 하니 '흠~'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스팀달러 채굴에만 집중하지 않는 스팀잇 소통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 좋아하는 것에 대한 소재를 다루세요.

블로그 수익화를 경험한 분들은 아실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수익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컨텐츠를 제작할 힘이 떨어지게 됩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힘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나 주제를 다뤄 계속하는 힘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블로그로 AdSense 수익이 발생하다 보면 키워드가 머리 속에 떠 다닙니다. 키워드 클릭 단가라던가 CPS/CPA 수수료라던가...

스팀잇도 시간이 흐른 후에는 검색이나 태그 중심으로 트래픽이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 스팀잇은 나와 연결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트래픽이 발생합니다. 키워드 단가에 대한 고민은 내려놓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지속할 수 있겠지요. 시간의 흐름을 잊고 몰두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있다면 내 열정이 글과 컨텐츠에 녹아 들어 자신의 스팀잇 타임라인에 점점 사람들이 주목하리라 생각합니다. 웹툰 작가들이 들어와 웹툰 좋아하는 스티미언이 계신지 궁금해하고 초기의 비트코인 관심 유저층에서 확장 돼 창작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나 디자이너, 글을 잘 쓰시는 기자, 작가 분들의 활동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나는 별로 잘하는 게 없는데' 하는 분들도 시간을 들여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어릴 때 좋아했던 것, 일하며 경험하거나 학교에서 배운 것 등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 뭔가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특기나 취미 분야를 파악하며 컨텐츠나 스토리를 강화하는 활동이 스팀잇을 계속 할 수 있게 만듭니다.

2.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까?

'왜 이런 글을 내가 써야 하지?', '누구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거지?', '어떤 식으로 전하면 더 잘 이해하게 될까?' 고민하고 포스팅을 하면 더 좋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는 이유는 뭐든지 상관 없습니다. 오늘이나 어제의 일기를 적어 기록으로 남겨놔도 좋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이야기를 먹스팀에 올려서 편하게 스달 득템을 해도 좋습니다. 내가 가진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고 싶고, 친구를 만들고 싶고, 스팀 채굴을 원하는 것까지 시작하는 이유로 충분합니다. 스티미언이 돼 자기소개를 하고 한두번 포스팅 하다 보면 내 생각과 성격이 컨텐츠에 배어 나옵니다. 내 개성에 매력을 느껴서 받아 준 분들이 팔로워가 됩니다.

요즘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지고 스팀잇이 뜬다니까, 그리고 편하게 스팀달러도 벌 수 있다고 들어서 스팀잇에 가입했지만 다른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오랜 시간 지속하기 힘듭니다. '왜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걸까?'만 의식하고 컨텐츠를 제작해도 포스팅의 분위기와 품질이 달라집니다. 어떤 것이라도 상관 없으니 컨텐츠 안에 나를 담아보세요.

누가 읽어 주고 싶은지 고민을 통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라면 타겟 고객이라고 하겠지요. 자기 스스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즐거우면 굳이 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만 팔로워 수를 늘리거나 보팅도 얻고 싶고 내 스팀잇 계정 자체를 강화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큰 도움이 됩니다. 스팀잇 외부 생태계에서 우리가 확인했던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의 활동을 떠 올리면 이해가 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 좋아하는 대딩 덕후 친구", "여의도 금감원 안에서 가족 명의로 몰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투자를 하는 그분들", "판교 창조밸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기회 모색",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잠깐 한숨 돌릴 수 있는 오후에 티타임 하며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친구" 등 각자 다른 생각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내 스팀잇 타임라인의 타겟 고객을 누구로 선정하느냐에 따라 표현 방법이나 소재가 달라지고 컨텐츠가 더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나면 컨텐츠 제작 방법도 변하게 됩니다. 글만으로도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우리가 모두 경험하고 있는 챌린지로 설명 한줄 없는 흑백 사진을 통해 감성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영상을 편집해 올리는 분들도 계시죠. 특기를 활용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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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아직 무명인

연예인이나 유명 스타라면 밖에 나와 걸어만 다녀도 사진을 찍어 올려줍니다. 시덥잖은 이야기에도 보팅 금액이 쭉쭉 올라가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스티미언은 아직 돌고래, 범고래가 아닌 플랑크톤~피래미입니다. 보팅 파워가 대단하지 않다면 우리 일상에 흥미를 가져주는 고마운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겠죠?

그래서 지식과 정보, 재미있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그 이야기 덕분에 굳이 타임라인이나 우리의 링크를 눌러 줍니다. 재미가 없다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팔루잉 중단도 원클릭, 원터치면 끝!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하찮은 타임라인에 머물러 줄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할 컨텐츠를 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단순한 일상 보다는 스팀잇의 컨셉을 정하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는 게 좋습니다. 내가 어제 읽은 책을 팔로워 들은 시간을 들이지 않도록 편하게 세줄 요약 해줘도 좋고 나에겐 힘들이지 않고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정보를 알려주고 내겐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은 처음 듣는 신기한 경험담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겸손하지만 이건 내가 최고 전문가

아는 척 하면? 재수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여러 방면으로 겸손하게 행동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지속해온 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유시민 작가님과 회계사들이 친구를 둘러싸고 암호화폐의 의미없음을 주장해도 초반 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 20억 원 이상을 실현한 친구라면 이미 투자 성공담을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컨텐츠 수익모델 실현이 어려움을 경험한 웹툰 작가 분들이 많지만 이미 10년, 20년 만화를 그려 팬덤을 얻은 만화가도 있습니다. 트와이스나 블랙핑크, 엑소, 방시혁소년단 아니 방탄소년단이 떠도 주구장창 아이유, 김동률, 성시경 팬으로 전문가~덕후의 경지에 도달 한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이 관심이 있는 영역에서 오랜 시간 정보를 흡수하고 더 쉽게 그 이야기를 스팀잇 생태계에 전달 할 수 있다면 이 분이 그 영역의 최고 전문가 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스팀잇 안에서도 군사 평론가, 밀리터리 마니아, UFC 해설자, 아이유 일빠, 방탄소년단 아미대장으로 자리 잡을 분들이 계시리라 예상해봅니다.

내가 일이나 취미로 얻은 지식과 경험이 나에겐 당연하고 하찮은 것이지만 이 영역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컨텐츠가 됩니다. 관심 영역이 남들보다 더 뾰족하다면 경쟁자 없이 분야의 일인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재테크와 불로소득은 제가 한번~
비인기 스티미언 올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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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덕후, 전문가 들이 쉽게 변합니다. 전문 용어나 영문약자를 당연한 듯 쓰고 있습니다. 스팀잇과 암호화폐, 블록체인 생태계도 가만히 지켜보면 아주 불친절한 생태계입니다. 유치원생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저같은 사람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유시민 작가님도 여기서 보팅 받고 왜 그게 현금화가 가능하냐고 너희 다 사토시 그룹의 일원으로 사기치는 거라고 버럭 화를 내실지 모릅니다. ㅠ 정재승 교수님은 '아 진짜 설명 못해먹겠다고' ㅠㅠ 김진화 공동설립자님은 여기 전용 거래소로 코빗 붙이자고. ㅎㅎ

특정 영역에 대한 눈높이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스팀잇 kr 생태계가 커질 수록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내 컨텐츠를 감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프로그래머라면 Python, C, Java,Swift 코드를 쓰지 말고 기획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마련입니다. 영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로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게 아닙니다. 내게 정보를 취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미 눈높이가 같은 것을 가정하고 글을 쓰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써봤자 그 글을 이해하려고 전문용어나 영문약자를 검색하러 네이버와 구글 검색의 길을 찾아 원정대를 구성해 떠나고 돌아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고객의 트래픽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나 IT, 플랫폼 회사의 직원이라면 아웃링크로 밖으로 나갈 문을 만들어놓을 리 없겠지요.

여기서 저도 실수를 저질렀네요. 아웃링크란 이 페이지에서 클릭/터치를 통해 다른 웹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의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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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팔로워와 소통해 스팀달러가 뿜뿜 솟아나는 스팀잇을 만들기 위한 5가지 꿀팁 요약!

  1. 좋아하는 것에 대한 소재를 다루세요.
  2.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까?
  3. 나는 아직 무명인
  4. 겸손하지만 이건 내가 최고 전문가
  5.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오늘 시간 남으실 때 읽어보시면 좋을 글 ->
달러 투자 관심이 늘었나요? 해외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졌다면 요즘 핫한 아저씨의 이 회사!
암호화폐 비트코인 거품 논란, ‘자네 그 리셋 버튼을 누를텐가?’
10년 경력 청소 전문가의 다이슨 청소기 경험담, 그리고 무위로 돌아간 다이슨 투자 시도

팔로 친구들 대모집중!!!

보팅 선물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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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ku님 안녕하세요. 하니 입니다. @jjangh1717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으악, 하니까지 올 줄이야~ 감사합니다!

어떻게하면 가이드독 서포터가 될 수 있나요?

가이드독 서포터와 관련한 내용은 이 링크부터 확인해보세요.
https://steemit.com/krguidedog/@asbear/cae55f39-d79f-4f5a-991b-e17dea92a130

좋아하는 걸 가지고 글을 쓴다면 꾸준한 활동도 할 수 있겠죠. 쓰신 글들은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매번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생각 알려주시니 힘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이 글에 보팅하기는 어떻게 하는거죠?ㅎㅎ

제가 업보트 눌러드렸습니다. 녹색 동그라미가 업보트 아이콘이에요. 반가워서 팔로 합니다!

스팀잇을 시작하는 뉴비에게 완전 꿀정보입니다ㅋㅋ특히 수익을 쫓지않고 스팀잇을 즐기는데 중점을 둬야한다는게 참 맞는말인 듯 해요 😀
뉴비들을 위해 꿀팁 포스팅 아주아주 @칭찬해
좋은글 많이 많이 @홍보해 😀

우와아아 뉴비 분들에게 꿀정보라고 인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칭찬해 홍보해까지 감사감사 드려요! (: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보상에 연연치 않고 글을 쓴다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네요ㅎㅎㅎ 팔로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상이 덤!이 돼야지, 목적으로 하면 다 망할 듯 합니다. 바로 맞팔 합니다!

ㅋㅋ2주가 넘어가지만 글의 주제에 따라 확연히 다른 반응때문에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었는데 멘탈케어에 도움이 되네요ㅠㅠㅠㅠ
팔로우하고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뵐게요~~

에이 2주인데요, 뭐. 아직은 많은 컨텐츠 보며 배우기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반가워서 팔로 합니다!

나름 댓글로써 저의 노력을 보여드리고 싶어도, 어려운 글귀를 읽다보면 공감대를 찾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스팀잇은 정말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여지가 너무너무 많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
모두 열심히 열일!! 하는 스팀잇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즐거운 토욜 보내세요~~

그러게요. 이 정도 소통이 돌아가는 채널이 이젠 잘 없죠. 이후에 새로 오픈한 곳의 몰링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서 팔로 완료요!

으앗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이야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정성과 애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초보 스티미언들이 필독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1만 돼도 좋겠네요. (:
반가워서 팔로 합니다!

공감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쓴 글과

보상때문에 억지로 쓰는 글에는 차이가 있죠 ㅎㅎ

5번도 공감합니다.

스팀잇에 정말 글 잘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약간 현학적으로 쓰시는 분들은 읽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twinbraid님이 인기 있는이유가 초보자입장에서 쓰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홍보해~!

방문부터 감사한데 공감과 홍보까지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반가워서 바로 팔로 합니다!

본문에 공감해요! 보팅하고 갈게요^^

같은 생각 해주시니 힘이 불끈! 보팅에도 감사드립니다. 반가워서 바로 팔로 합니다!

처음 스팀잇 소개받아서 들어왔을 때 열심히 고민하던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작성해주셨네요!!! 전 여전히 팔로우 팔로워 몇 없는 뉴비이고 제대로 된 방식도 모르겠지만.. 제가 공유하고 싶고 올리고 싶은 저의 컨텐츠를 하나씩 꾸준히 올리는 것에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스팀잇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성장도 하고 스스로 작성하는 컨텐츠의 질과 다양성도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스스로의 생각이랍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가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네, 말씀하신 방법이 최적이지 않을까요? 하나씩 꾸준히 올리는 것에서 시작!
좋은 생각입니다~
반가워서 팔로 합니다!

그렇군요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라 합니다~

잘보구 가요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이부분을 전 가장 신경쓰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쉽지 않죠. 회사에서 자꾸 못알아듣는 시니어들 상대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5가지 요약 잘기억해둬야겠어요.. ㅋ 팔로우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맞팔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신경쓰고 있는 부분들이 모두 적혀있네요!
공감과 보팅하고 갑니다!

우와 보팅까지 감사합니다. 프로필 멋지구리하네요. 아부럽~

좋은 글이네요. 스팀잇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네, 도움 1만 되도 흡족합니다. 반가워서 팔로팔로 합니다.

스팀잇 뉴비에게 좋은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당.!

저도 뉴비에요. 도움 1만 돼도 만족한답니다. 반가워서 팔로 완료요.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막막한 저에게 좋은 정보가 된 것 같아요. 평소 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요리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스팀잇이란곳을 듣고 시작해보니 댓글도 많이는 아니지만 달리고, 재밌습니다.
블로그할때는 댓글이 안달리더라구요..
소통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네, 요리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다른 어느 미디어 보다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반가워서 팔로 합니다!

스팀잇은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유용한 글을 보니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네요- 좋아하는 소재를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네, 이제 아침의 영화 여운으로 먹먹한 기분은 괜찮아지셨을지? 전해주실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소재에관한 글을 쓴다는것이 가장좋은거같으면서도
사실 젤 힘든일이기도 한것같아요 개인적으로 :) ㅋㅋㅋㅋㅋ

이미 스팀잇 생태계 안에서 꼬부기님 께서 활동 해주신 에너지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눔 활동들 보고 이후에 제가 할 일도 방향을 잡게 됩니다.

오 꿀팁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 소식 받아볼게요ㅎㅎ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ㅎㅎ
스팀잇으로 유입이 많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블루오션(?)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물론 개인적으로는 너무 몰려서 페북이나 인스타처럼
기업광고 페이지로 악용(?)되지 않기를 바라기에
걱정되는 부분도 생기는 군요 ^^;;
일단 저도 팁을 잘 참고해서 스팀잇에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아직 저는 플랑크톤이니까요..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여전히 소수의 얼리어답터만 들어온 생태계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 등장하시겠죠~
반가워서 팔로합니다!

타 sns과는 다른 점이 많아서 아직도 헤매는 중이네요 ^^; 정성스런 설명 감사합니다!

네, 저도 처음에는 너무 어렵던데요. 또 금방 적응할 수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뉴비인데~
자주 놀러올께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서 팔로 합니다!

뉴비인데 도움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팔로하고갈게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서 팔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