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역시 사슴의 도시
아침에 일어나서 도다이지로 향하는 길에 무단횡단하는 사슴을 보았다.. 😅 내 눈을 의심할 뻔ㅋㅋ
나라공원까지 안들어가도 여기 저기 사슴이 널부러져 있다ㅋㅋ 깡패라는 소문이 자자하더네 생각보다 예의발랐다😄 보면 꾸벅 인사도 해줌
도다이지
커다란 부처님이 계신다😃
이월당은 어제 갔었어서 패스.
지나가다 들린 고후쿠지는 고즈넉한 분위기였다.
가게에서 센베와 쑥떡 구입
쑥떡이 유명한 가게였다😄😋
타꼬야끼도 사가서 근처 호수에서 냠냠🍽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음식 맛도 좋고~😆
나라에서는 비교적 느긋하게 있다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