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복이 따라 온데서 사진걸어 봅니다.
보시는분들 돈복좀 들어 오시라구요 ㅎㅎ
리트리버 들은 선천적으로 인내심이 강하고 온순한 성격을 지녔다고 전문가 들은 말합니다. 짖음도 없는편이어서 도둑이 들어도 도둑을 따라 가면 갔지 짖거나 경비견 으로써의 역활은 잘 할수없다고 합니다.
이런 성격탓인지 가장 인간 친화적인 견종으로 꼽히며 케나다,영국,미국등지 에서 인기견종 에 속해 있다고 하죠.
이러한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 털빠짐이 심함 극히심함 1년내내 계속심함을 자랑합니다.
- 여러견종들도 고관절 질환에 취약 한데 특히
리트리버들은 이질환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 성격이 낙천적이구 식탐이 대단해서 비만에 걸릴
확률이 대단이 높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깜지를 키우면서 항상 음식과 체중에 신경을 쓰며 산책시 운동두 게을리 하지 않는 편입니다.
건강하게 오래토록 같이 해야 하니 말이죠
작년부터 올초 까지 32kg 을 쭈~욱 잘유지 해왔는데
오늘 체중을 측정해보니 34.5kg 깜놀 입니다
방심한 탓인지 개들도 나잇살이 찌는건지 식사량은 예나지금이나 같은데 말입니다.
간식또한 거의 5분의1 로 줄여서 거의 주질 않고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아무래도 나몰래 라면이라도 끓여먹는 신공을 펼치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 입니다.
주변 랩(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준말) 들의 평균 몸무게 보다 만이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평균이 32kg정도 이면 40kg 정도두 어렵지 않게 볼수 있으니 말이죠 .
허나 깜지는 막둥이로 태어나서 체고나 체장이 살짝다른 랩들보단 작은 편이어서 32kg 정도면 괜찮다 생각을 한것인데
34kg 오바는 좀 오바인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깜지의 숨은 치부를 ㅋㅋㅋ
깜지야 아부지가 공개한다
뱃살좀 줄이자.
늘어난 뱃살이 줄어들까요?
리트리버랑 골든리트리버는 다른견종인가요?
사촌쯤으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성격이나 습성이 비슷하나 털길이가 골든은 깁니다 랩들은 짧은 단모고요 골든은 누런단일 모색을 가지고 있고 랩은 크림색과 검정색그리구 간헐적으로 갈색을 띕니다
리트리버에 대해 잘봤습니다.바쁜 사회 생활속에서 좋은 글을 읽는 낙을 즐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짬시간에 다양한 컨텐츠와 소소한일상을 즐기기엔 스팀잇도 매력있으시죠 ㅎㅎㅎ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깜지가 이사실을 몰라야할텐데... 뱃살이 적나라하게 노출된것을 알면.. 크흡..
근데 깜지 체중은 어떻게 재나요??
쉿!
비밀 입니다ㅋㅋㅋ 삐져요 ㅋㅋ
끌어 안고 저울에 올라갑니다
간단한 산수로 알수있죠
30킬로가 넘는다니...상상 초월이네요. 고관절이 안 좋다는 얘기도 처음 알았어요! ㅠㅠ
꽤 많은 애들이 수술도 하구 그래요 그래서 체중관리가 더더욱 중요 하다고 하는데 선천적 유전으로 어릴적부터 아쁜 아가들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더라구요
깜지양~ 언니랑 같이 운동해요! 아빠가 깜지땜에 깜놀하셨다잖아요 ㅋㅋ
이눔을 싯업을 시킬수도 없구짬 난감합니다.늘어난 뱃살을 줄일수 있을지 ㅎㅎㅎ 걱정 이네요
깜지랑 한바탕 하실레예~~? ㅎㅎ
깜지야~ 아빠물어버려~!!
숙녀 체중을 공개하다니 ㅋㅋ
물리기 전에 깔려 죽게 생겼쓔~
깜지의 비밀! ..비밀인데 왜이렇게 귀엽고 동네방네 알리고 싶죠? ㅎㅎ 핑쿠핑쿠 뱃살~~
실제 보면 아주 징글징글 합니다 ㅎㅎㅎ
깜지의 치부를.... ㅎㅎㅎ 나잇살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람처럼 ㅎㅎ
올패스님 즐거운 토요일보내세요^^
이제 세살인데 벌써 나잇살이 이렇게 찌면
어후~ 몇년 뒤는 생각도 하기 싫네요 ㅎㅎ
우리 애도 고관절에 문제가 생겨서 걷는게 점점 힘겨워 보이네요. T^T
Bayer Synovi G4 이거 좋다고해서 주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구구 맘이 만이 않좋으시겠어요 에고 우짜요 ㅠㅠ
예방과 수술이 최선 이라는데 더 악화되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정말 보기만해도 돈이 들어오는지 함보죠 ㅋㅋ
깜지의 뱃살 축~~ ㅋㅋ 아침부터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입금되면 반띵 아시죠?ㅋㅋ
만져보면 더웃겨요 ㅎㅎㅎ
이러믄 내가 더이득인디 괜찮으시것어요??ㅋㅋ정확히 반반하는겁니다!!ㅎㅎ
ㅎㅎㅎ 깜지에게도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군요~~
저희 꼬맹이도 슬개골탈구가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있는데요 부모님이 자꾸 간식을 주시니 ㅠㅠ
자꾸 이렇게 빵빵해져만 갑니다~~
올 여름엔 꼭 다이어트 성공 시켜야지 싶습니다!!! ^^
누구방뎅이야 아리는 아니지? ㅋㅋㅋ
엄청 귀여운 방뎅이 ㅋㅋㅋ 톡톡톡 토닥여 주고싶네요
조금은 더 빵빵해져도 될듯한데요 ㅋㅋ
ㅋㅋㅋ 깜지 뱃살 너무 해요 ㅎㅎㅎ
그죠~~
이거이거 어찌 뺄수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짤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푸대자루로 좀 쓸어담듯이 벌어야 할텐데요ㅋㅋ
배나온 친구들 보면 뒷다리 쩍벌하고 앉던데
그래도 깜지는 감량에 대한 의지가 있나보군요ㅋ
의지는 있는듯은 한데 ㅋㅋ 발광의 몸부림인지 다이어트의 의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이 놀게 해주면 좀빠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돈 많이 들어오시기를!
그리고 저도 많이! ㅎㅎ
강아지 체중 조절... 저희 집 강아지는 관절이 약해서 일부로 먹이를 조절해주는 중이에요
부자되시길...... ㅎㅎㅎ
건강관리 하는데 체중조절은 필수죠 특히 관절이 약하면 더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드립니다^^
ㅎㅎㅎ 사람이든 개든 뱃살이 문제군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뱃살 ㅎㅎㅎ
뱃살을 주의 합시다 ㅎㅎㅎ
ㅋㅋㅋ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냐~깜지야~ 운동하자~~^^
욜심이 운동 하구 있어요^^ ㅎㅎ
허걱...깜지... 선배님... 깜지 프라이버시입니ㄷ.....ㅏ.....ㅋㅋㅋ
참피한줄도알아야 욜심이 살빼죠 ㅎㅎ
ㅎㅎㅎ 깜지의 흑역사... .ㅎㅎㅎ
하하하하하하 올패스님 너무하세요~~ 숙녀의 치부를 이렇게 공개하시다니요~~ㅎㅎㅎ 깜지가 알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겠는데요?ㅋㅋㅋ 근데..."나 몰래 뭐 먹는거 아니지?" 라는 말은... 제가 남푠에게 종종듣던... 말 같아서 뜨끔하네요..... 다이어트 하는데 왜 살 안빠지냐고 투덜거리면..... 이렇게 놀리곤 하거든요..... "나몰래 도대체 어디서 뭘 먹고오는거야~~~ㅋㅋㅋ" ㅠㅠ
뱃살마저 귀여운 깜지야.. 우리 같이 홧팅하자 ㅋㅋ
잠깐 방심한 사이 나이만 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뱃살도 같이 늘어 났습니다.
줄이진 못해도 더 거대해지는 것은 막아 줘야 할꺼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