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주시던 분이 깜짝놀라더라구요 빵을 한움큼 쥐고있었는데 한둬번 할딱대니깐 사라져 버렸다며 남편분을 부르고 신기하다구 소리치구 ㅎㅎㅎ
먹는만큼 뒷태가 넓직해지니 몸매관리도 해줘야 겠어요 더커지믄 곤란하잔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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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주시던 분이 깜짝놀라더라구요 빵을 한움큼 쥐고있었는데 한둬번 할딱대니깐 사라져 버렸다며 남편분을 부르고 신기하다구 소리치구 ㅎㅎㅎ
먹는만큼 뒷태가 넓직해지니 몸매관리도 해줘야 겠어요 더커지믄 곤란하잔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