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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밤의 외출

in #kr7 years ago

태백도 37도를 ㅠㅠ
올해 정말 덥긴더웠나 봅니다.

시원한 계곡을 보고있자니 멱감고 놀던 어린시절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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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들이 당황했던 여름이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