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문턱 넘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저도 '좋아지겠지 뭐'하고 넘기려 했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더 걱정을 해주셔서 병원에 갔던 건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걱정될 만한 게 있다면 병원 가보시길 권해요. 건강을 잃으면 가장 중요한 걸 잃는 것 같아서... 일단 도움되실 수 있도록 식단 후기도 곧 올려보겠습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병원 문턱 넘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저도 '좋아지겠지 뭐'하고 넘기려 했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더 걱정을 해주셔서 병원에 갔던 건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걱정될 만한 게 있다면 병원 가보시길 권해요. 건강을 잃으면 가장 중요한 걸 잃는 것 같아서... 일단 도움되실 수 있도록 식단 후기도 곧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