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법무부는 날뛴적 없습니다. 기레기가 날뛰었죠. 기레기 작품에 놀아나지 맙시다. 그리고 거래소는 기준이하는 다 폐쇄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하나의 거래소만 남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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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법무부는 날뛴적 없습니다. 기레기가 날뛰었죠. 기레기 작품에 놀아나지 맙시다. 그리고 거래소는 기준이하는 다 폐쇄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하나의 거래소만 남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기레기만 탓할 수 없는게 법무부에서 거래소 폐지법안을 준비한 것 자체는 사실이지요. 법무부는 애초에 가상화폐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0%였는데 기자들이 말을 지어낸 것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무조건 기레기 탓으로 몰고 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법무부는 초기부터 폐쇄 입장이었죠. 그게 알려진게 작년 10~11월 쯤 됩니다. 그 뒤로 변한게 없습니다. 기레기가 주가 조작세력이랑 같이 움직이고 있는게 여러모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라 공식 발표문 하나 없는 기사를 믿으라는게 무리죠. 거기다 내용자체가 재탕인데. 주식장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개미가 상승장이라고 올라타면 악재뿌리고, 패닉셀하면 호재뿌리죠.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개미털어먹기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