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난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maran (39)in #kr • 7 years ago 지난 날 엄마를 문밖에 세워두고 내가 맞은 마음의 비는 내 삶을 춥게했습니다 이젠 문밖의 비를 함께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