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at, 메롱 멍멍이 (mung mung)View the full contextamazingkate (39)in #kr • 7 years ago 저희 남편이랑 시댁에서 냥이 키웠었는데 까칠해서 만지지도 못하게 했는데, 집사님 손을 허락하는 멍멍이 부럽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집사 한번 되고 싶어요
집사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요~
한번 결정하면 최소 15년은 같이 살아야하니까요^^
그래서 아직 집사가 되지 못햇어요. 아가도 좀 크고, 집사될 준비가 되먄 그때 함께 하려구요. 지금은 멍멍이님 보는걸로 만족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