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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네이션 일기 [Feel通]

in #kr7 years ago

선생님 눈에 필통님의 간절함이 보이셨나봐요
스승의 날에는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이고 싶은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스스로를 표현할 때 보통 쌤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유도 같네요
스승은 어불성설이고 선생님이라 불릴만한가 싶어서요

채널스팀잇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