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kr • 7 years ago 신중할 수록 패닉셀,패닉바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