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이 많은 것도 부산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 홍차 좋아하는 사람이라 카페 글이 반갑네요 ㅎㅎ
분위기와 메뉴가 취향 저격!
정말... 우리나라에서 복사 붙여넣기하듯 잘되는 가게 메뉴랑 인테리어 복사하는 건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특색있던 관광지도 유명해지고나면 체인 일색으로 바뀌는게 아쉬워요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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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이 많은 것도 부산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 홍차 좋아하는 사람이라 카페 글이 반갑네요 ㅎㅎ
분위기와 메뉴가 취향 저격!
정말... 우리나라에서 복사 붙여넣기하듯 잘되는 가게 메뉴랑 인테리어 복사하는 건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특색있던 관광지도 유명해지고나면 체인 일색으로 바뀌는게 아쉬워요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맞아요 요즘엔 카페 인테리어도 다 비슷비슷하죠~ 작년엔 야자수 느낌의 나무들이 가득했고, 요즘엔 전부 인스타감성 카페라고 하구요. 초량1941은 확실히 저 곳만의 특색이 있긴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함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