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시고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은 안계시죠?
아침 저녁으로 등하교하는 중고등학생들 보면 모두 화장을 많이 하고 다니네요. 볼 때마다 안타까웠어요. 성장기에 화장을 하면 피부에 안좋을텐데
화장이라는게 피부의 숨 구멍을 막아서 피부에는 좋지 않은 것인데..
근데 오늘 아침에 정말 오랜만에 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채로 팔장을 끼고 가는 여학생 2명을 봤네요.
오랜만에 학생다운 학생을 본 것 같은..
제목 보시고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은 안계시죠?
아침 저녁으로 등하교하는 중고등학생들 보면 모두 화장을 많이 하고 다니네요. 볼 때마다 안타까웠어요. 성장기에 화장을 하면 피부에 안좋을텐데
화장이라는게 피부의 숨 구멍을 막아서 피부에는 좋지 않은 것인데..
근데 오늘 아침에 정말 오랜만에 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채로 팔장을 끼고 가는 여학생 2명을 봤네요.
오랜만에 학생다운 학생을 본 것 같은..
그러게요 왜 들 화장을 하는지 나이먹으면 생얼로 다녔던 기억이 정말 부러울텐데..
( 저 화장안하는 남자입니다.)
평생 가지지 못할 나이인데..
화장안해도 빛날 나이인데!! ㅋㅋㅋ
그걸 잘 모르나봐요 아휴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