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해서 비트코인 자체의 한계(기능적 한계)가 있죠. 이미 전송이 엄청 늦고 수수료가 말도 안되게 비싸졌다는 한계가 나타나서 이 부분에 대한 해소가 안된다면 이제 상징성외에는 지탱해 줄게 없을겁니다. 대중화가 되면 될수록 한계도 여실히 드러나게 되지요. 내년이야 말로 2인자, 3인자들이 '형님, 그동안 많이 해드시지 않았소?' 할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에 더해서 비트코인 자체의 한계(기능적 한계)가 있죠. 이미 전송이 엄청 늦고 수수료가 말도 안되게 비싸졌다는 한계가 나타나서 이 부분에 대한 해소가 안된다면 이제 상징성외에는 지탱해 줄게 없을겁니다. 대중화가 되면 될수록 한계도 여실히 드러나게 되지요. 내년이야 말로 2인자, 3인자들이 '형님, 그동안 많이 해드시지 않았소?' 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비트코인이 수수료나 전송 속도를 개선할 의지가 없다면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 역할이 제한될 것이란 입장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