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새로운 변화의 계기가 될 지도 모른다.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진행된 이 교육법은 SNS에서 수백만 번 공유되며, 화제가 되었다.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배운 남, 여학생들의 변화는 놀라울 정도였다. 케냐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 말라위의 학교들에서도 적극 수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nomeansnoworldwide.org/
- 출처 : 포크포크
이래서 교육이 무서운가봐요